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천의 육연성 (문단 편집) === 데스피어스 === 성우는 [[아자카미 요헤이]]/[[한신]].[*A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다이아몬드 계급이자 [ruby(선율, ruby=멜로디)]의 마력을 가진 성기사. 마력의 템포, 강약, 속도 등을 다뤄 상대의 공격마법의 타이밍을 늦추는 데 사용했다. 다른 이에게는 보이는 않는 요정 '인비저블'을 친구로 두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 눈에는 [[혼잣말|허공에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애니메이션 3기 22화 쿠키영상에선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가 [[아싸|친구가 없는거라고 한다(...)]]] 그녀를 통해 세상 정보를 모은다. 345화에서는 성기사를 그만 두고 왕국을 떠나 고향 에든버러[* '아서 왕의 자리'로 불리는 곳이 있다.]로 가서 인간만을 위한 왕국을 만들려고 한다. 덴젤을 죽인 마신족과 자신들을 조종하여 이용한 여신족이 왕과 왕비로 있는 나라를 섬길 이유가 없다고 한다. 트리스탄이 주역으로 나오는 원차의 에든버러의 유력한 빌런으로 급부상 중. 결국 티저 영상이 나오면서 흑화한것이 확인됨과 동시에 빌런으로 등장하는게 확정되었다. 에든버러 왕국을 다시 부흥시키려고 했지만 인외족을 탄압하는 정책 때문에 지지를 받지 못해 얼마 못가 망했다고 한다. 나머지 창천의 육연성의 멤버들도 폭주하는 데스피어스에게 실망해 곁을 떠났다고 한다. 그후 데스피어스는 어떤 세력의 도움을 받아 인외족을 납치하고 개조시키는 등의 악행을 벌이고 있다. 이후 자신의 앞에 당도한 트리스탄과 랜슬롯과 전투를 벌이는데, 미숙한 트리스탄은 실력으로 압도하나 랜슬롯에게는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혼돈의 군세로 이들을 없애려고 하지만, 트리스탄의 행적을 추적한 일곱 개의 대죄가 나타나자 당황한다. 혼돈의 군세는 순식간에 전멸하고, 궁지에 몰린 데스피어스는 어떤 공간으로 도주하는데, 자신을 추적한 트리스탄과 랜슬롯이 자신을 악이라는 식으로는 말하는 모습에 화가 나서 모습을 드러낸다. 트리스탄이 개인적인 이유로 타종족을 핍박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하자, 덴젤을 잃은 것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며 폭주해서 스스로를 제물로 바쳐 혼돈의 괴물이 된다. 괴물이 된 데스피어스는 노란 피부에 거대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변했는데, 자신들을 조종한 [[류드시엘]]과 덴젤을 죽인 [[데리엘리]]의 모습을 모방한 인형을 만들어 매달고, 그들이 자신의 공격에 괴로워하며 비명을 지르는 것을 즐긴다. 트리스탄과 랜슬롯을 몰아붙이지만 트리스탄이 마신화를 하자 밀리다가 결국 전신을 베여 제압 당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후 데스피어스는 체포된다. 또한 동료들에게 버림받아 절망하고 있던 데스피어스에게 힘을 빌려준 사람은 다름아닌 아서라는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